이민 가정의 1.5세, 2세 자녀들은 집에서는 한국식 훈육을, 학교에서는 미국식 문화를 겪으며 극심한 정체성 혼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특히 언어나 외모로 인한 인종 차별이나 사이버 불링(사이버 폭력)은 아이들을 우울증이나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학교 가기를 거부하거나 성적이 떨어진다면 "네가 참아라"라고 넘기지 마십시오. 즉시 학교의 카운슬러나 교장에게 이메일로 공식적인 조사를 요구(서면 기록)하고, 지역 아동 심리 센터에서 놀이 치료(Play Therapy) 등 전문가의 도움을 조기에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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