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소중한 가족이 돌아가셨을 때, 비자 문제나 금전적 이유로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한인들이 많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슬픔은 정상적인 애도 과정을 방해하여 '복합성 애도(Complicated Grief)'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혼자서 죄책감을 끌어안고 있지 마십시오. 비슷한 경험을 한 이민자들의 지원 그룹(Support Group)에 참여하거나, 한국어 심리 상담사를 찾아 슬픔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건강하게 떠나보내는 과정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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