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심리
3주 전
이민 후 우울증을 숨기다가 상담을 받고서야 살 것 같았어요
익명 (익명의대학생) · 16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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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 지 3년째인데 언어 장벽과 외로움 때문에 우울감이 심해졌지만, 가족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혼자 버텼습니다. 학교 성적도 떨어지고 잠도 잘 못 잤어요.
결국 학교 상담센터를 통해 한국어 가능한 상담사를 소개받았고, 처음으로 제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약물 치료는 아니지만 정기적인 상담만으로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혼자 참지 마시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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