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심리
3주 전
회사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계속 들으니 출근하기가 두려워졌습니다
익명 (익명의직장인2) · 23회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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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동료가 제 영어 발음을 비웃거나 "너희 나라에서는~" 같은 말을 농담처럼 던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넘기려 했는데 점점 출근 전날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 잘 못 자게 됐습니다.
매니저에게 말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괜히 일을 키워서 직장 내에서 더 불편한 위치에 놓일까 봐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회사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는 느낌이라 이러다 정말 일을 그만둬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사팀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먼저 마음을 추스르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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